올바른 정육으로 축산시장을 바꾸고싶은 컴타운입니다.
올바른 정육의 기준을 세워 소비자들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육을 소개하는 기업입니다.
컴타운이 정의하는 올바른 정육은 사료,사육환경,생산자 위3개를 종합적으로 체크해
전국의 농가 중 컴타운이 정의하는 농가와 계약해 정육을 받아소비자에게 정육을 소개하는 기업입니다.
1번째 사료는 돼지같은경우 사료에 있어 잔반을 먹이는 농가가 있고 배합사료 먹이는 농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분 없이 유통이 되어 소비자들은 내가 산 돼지고기가 무엇을 먹고자랐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2번째 사육환경 돼지와 소 두 축산물 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에 따라 맛과 영양소가 달라집니다.
소의경우 횡성한우,봉화한우등 지역의 온도,우사환경등을 다양하게 있습니다.
현 경기,서울 소비자는 아무런 정보 없이 일반 소고기 처럼 유통되는 문제점을 컴타운은
어떤 생산환경에서 축산물들이 자라왔는지 투명하게 보여주는 기업입니다.
3번째는 생산자입니다. 위3개를 투명하게 공개해 믿고 먹을 수있는 정육시장을 만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