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알레르기 질환 케어 분야에서 압도적 1위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공기질 데이터로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를 중심으로 공기질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 미세먼지 측정기 ‘반디 아키(Bandi Akee)’를 선보인 이후로 공기질 센서와 데이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스마트 공기질 센서 피코홈(PiCO Home) 1세대 버전을 출시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센서의 정확도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피코홈 3세대 버전까지 업그레이드 완료하였으며 웹, 모바일 앱, 현장 대시보드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집, 학교, 어린이집, 사무공간 등에 최적화된 맞춤형 공기질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기질과 건강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헬스케어 기업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소아 청소년 천식 환자들이 공기 내 악화인자를 스스로 관리하여 천식악화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치료제(DTx)를 연구 개발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