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엑스페론(주)>
골프 브랜드 기업 엑스페론(대표 김영준)이 자체 브랜드엔 엑스페론 시리즈와 자체 기술로 개발된 무인 레슨 시뮬레이터 “T-PRO"를 통해, 미국 골프 플랫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전했다.
이번 엑스페론의 미국 진출은 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the world golf center(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Sylvester L. Terry 대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미국 골프 시장에서 무인 플랫폼과 국내 골프공, 기술 진출을 시작한다.
'엑스페론'은 자체 개발한 레슨용, 시뮬레이터 “T-PRO"를 통해, 미국 내 각 개인의 시뮬레이터 구축과 개인 레슨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T-PRO 시뮬레이터 서비스는 엑스페론의 자체 기술을 통해 개발된 레슨용 시뮬레이터로, 아케이드성과 정교한 데이터 값과 구현이 특징이다. 또한 엑스페론의 큐빙을 통해 입증된 무인 관리 시스템이 탑재되어, 더욱 효율적인 시뮬레이터 구축을 완성했다.
이번 the world golf center와 함께 진행하는 미국으로의 엑스페론 플랫폼 수출 프로젝트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고도화된 기술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실질적 적용을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스페론과 함께 미국 내, 시장진출을 진행하는 the world golf center는 미국 골프 전문 기업으로 시뮬레이터, 골프 마켓 구축, 골프 상품 소싱 및 기획 등 미국 내, 활발한 골프 사업을 진행하는 골프 전문 기업이다.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는 "국내와 다른 미국 내, 골프 시장의 진출을 위해 오랜 시간 시장 분석을 했고, 분석을 통해 기술이 집합된 상품과 플랫폼을 개발했다. 엑스페론의 과학기술이 들어간 골프공부터, 고도화된 시뮬레이터, 무인 판매 플랫폼까지 독자적인 기술과 the world golf center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을 함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페론은 국내 IOT 플랫폼, 골프 브랜드 회사로, 자회사인 두드림진(무인 IOT 전문 기업), 엑스페론 에드(플랫폼 광고 전문 회사)를 두고 플랫폼과 기술을 기반한 골프 생태계 구축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