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에어테이블 계정을 따로 등록하지 않더라도 에어테이블의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Stacker와 에어테이블을 사용하여 노코드 웹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쉽거나 좋지 않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꽤 오랜기간 Stacker를 사용했다고 생각되는데, 에어테이블과의 연동에서 가끔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그로 인해 어떤 가치를 얻으셨나요?

가장 단순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실시간으로 협업과 파일 공유하는 점이 좋고 템플릿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UI도 직관적이라서 배우기에 쉽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거나 좋지 않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첫번째로 비싸다는 점이 아무래도 무시할 수 없고 두번째로 CSS기능이 지원은 되는데 디자인적으로 수정을 거의 못합니다.

이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그로 인해 어떤 가치를 얻으셨나요?

MVP 정도 서비스를 만들 계획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쌌고 제가 만들려고 한 정도는 다른 툴을 사용하는게 나았을 것 같고, Stacker는 여러 서비스를 만드는게 아니라면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