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웨이브, 반려동물 건강 이상 미리 파악하는 '펫올' 개발 - 머니투데이 뉴스
㈜씽크웨이브(대표 이영희)는 반려동물의 생체신호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보호자와 주치수의사에게 알림 정보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서비스 '펫올(Pet@ll)'을 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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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0.08.04
(주)씽크웨이브
IR 자료
기업 정보
비즈니스 분야
반려동물, 바이오/의료, 헬스케어
반려동물, 바이오/의료, 헬스케어
활용 기술
빅데이터, AI, 플랫폼
빅데이터, AI, 플랫폼
기업 태그
인공지능펫 홈케어 서비스펫 헬스케어 서비스펫 라이프관리플렛폼펫 생체신호 데이터
대표자 명
이영희
기업 설립일
2017-05-01
주소
서울시 종로구 종로6, 5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센터
(주)씽크웨이브 소개
반려견 심박동 불규칙, 이상한 움직임 등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건강상태 이상징후 발견 시 알림을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서비스
반려견은 아파도 보호자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7살(사람의 나이 50살) 이후 노령견은 대사성질환, 신경외과질환, 관절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으며, 보호자 발견이 늦어져 질병이 악화되어 초기 진료비 보다 400배에 가까운 진료비 부담으로 진료를 포기 하거나 심지어 유기하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Founder/CEO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4년간 반려견을 키우며 경험한 도메인 지식과 삼성종합기술원 등에서 30년간 경험한 ICT 분야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아픈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보내는 신호들을 연구하기 위해 10년 이상 함께 일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IBM에서 데이터 분석과 삼성전자 전문연구원으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연구개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에게 사업설명을 통해 Co-Founder로 팀을 이루어 센서를 활용하여 반려견의 상태를 인식하는 방법을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Startup 입니다.
Founder/CEO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4년간 반려견을 키우며 경험한 도메인 지식과 삼성종합기술원 등에서 30년간 경험한 ICT 분야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아픈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보내는 신호들을 연구하기 위해 10년 이상 함께 일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IBM에서 데이터 분석과 삼성전자 전문연구원으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연구개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에게 사업설명을 통해 Co-Founder로 팀을 이루어 센서를 활용하여 반려견의 상태를 인식하는 방법을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Startup 입니다.
서비스 소개
펫올(Pet@ll)
반려견의 심박동 불규칙성, 이상한 움직임 등의 생체신호 정보를 기반으로 이상징후 발견 시 보호자와 수의사에게 알림 정보를 제공
IoT 기술과 알고리즘을 적용한 웨어러블(Petmate)로 반려견의 심박동 불규칙성과 이상한 움직임과 같은 생체신호 정보를 인식하고, 분석 프로세스를 통하여 이상징후 발견 시 보호자와 수의사에게 상태 알림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한 환자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지능형 펫 헬스케어 플랫폼 입니다.
투자 정보
희망 투자 단계
시드투자, 프리시리즈 A
시드투자, 프리시리즈 A
희망 투자유치 금액
3억 ~ 10억원 미만, 10억 ~ 50억원 미만
3억 ~ 10억원 미만, 10억 ~ 50억원 미만
누적 투자 금액
비공개
팀 정보
구성원 수
1 ~ 10명
팀 한 줄 소개
분야의 전문가 들이 모여 팀을 이루어 반려견이 인간과 더불어 행복한 개 팔자 상팔자 시대를 실현시켜 나감니다
팀 구성원
이영희Founder/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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