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평가 설문지를 없애어, 데이터로 올바른 교육을 만들다 서베이몽키와 구글 설문이 못하는 HRD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400만 정규직 근로자는 연평균 3.5회 강의 평가를 하며, 1년간 소멸되는 데이터가 1300만건 이상입니다.
1회성 보고로 끝나고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기에, 강의 기획이 교육컨설팅사 영업담당자들의 주관적인 평가에 의존하게 됩니다.
강사들은 객관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여 컨설팅사에 휘둘리며, 콘텐츠 프로바이더인 강사의 수익구조가 현저히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보가 누적되지 않는 평가설문지를
1. 언택트 강의평가를 통해 DB화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강사를 분석합니다.
2. 강사매칭 큐레이션은 기존 교육컨설팅사의 역할을 시스템화하여 평가 데이터를 오픈하고 최적의 교육제안과 강사를 추천합니다.
강의 평가 설문지를 없애어, 데이터로 올바른 교육을 만들다
서베이몽키와 구글 설문이 못하는 HRD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