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에 나만의 로고를 만들수 있는 국민로고플랫폼 로고폴리입니다.
사업의 시작은 회사의 명칭과 회사의 얼굴인 "로고"를 제작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로고폴리는 초기 사업자분들이 "로고"를 만드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였음에도 실패하는 이유를
분석하는데서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사업이 바로 <셀프 브랜딩 디자인 플랫폼 '로고폴리'>입니다.
로고폴리는 3년동안 고객의 셀프브랜딩 데이터를 모아, AI디자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1차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AI디자인 플랫폼이 있지만,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맞게 디자인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로고폴리는 앞으로 3년동안 약 100만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모아 세계최고의
고퀄리티 AI디자인 플랫폼을 만드는것이 목표입니다. 현재는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인 대표 박설희와 개발자 박원진,
마케터 심규현을 포함해 3명이 함께 창업한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2019년 홈페이지 빌더를 만들었으나, 아이템을 바꿔
'로고폴리'를 만들고 현재 런칭을 앞두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