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의 EMR 솔루션 PlusVet과 각종 의료 서비스 지원 솔루션으로 수의사와 반려동물, 반려동물의 보호자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벳칭(Vetching)은 수의사(Veterinarian)와 매칭(Matching)을 합성하여, 수의사와 동물 병원 고객을 매칭 시켜준다는 의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000만 반려 동물 시대의 흐름에 맞춰, 동물 병원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과 각종 의료 서비스를 포함한 의료 플랫폼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국내가 아닌 세계적으로, 단순 의료 플랫폼이 아닌 반려 동물 문화의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으로서의 첫 번째 목표는 EMR 전자 차트 시장을 점유하는 것이며, 기존의 동물 병원 전자 차트와는 차별화 된 효율과 경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려 동물 의료 서비스의 질과 효율을 향상 시키고, 고객 뿐만 아니라 반려 동물들에게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공격적인 투자 유치와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