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의 파편화: 일정을 저장하기 위한 너무나 긴 과정
일정이라는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지금 고객은 너무나 많은 과정을 거처야 한다.
단순히 “일정 이름 - 시간 - 장소”, 이 3가지 정보일 뿐인데 왜 모든 일정은 다 다른 형태, 매체 그리고 수단으로 뿔뿔이 흩어져야 할까? 그리고 우리는 언제까지 일정을 찾기 위해 각각 다른 채널들을 확인해야 하나?
캘박은 세상에 모든 일정을 단 하나의 채널, 단 하나의 플랙폼, 단 하나의 캘린더 형태로 담으려고 하는 일정쇼핑 서비스이다.
1. 일정을 관리하는 그룹/기관 캘린더를 구독하여 꾸준히 일정을 받아볼 수 있고
2. 특정 키워드, 카테고리 필터링을 통해 원하는 일정을 찾아 볼 수 있다
3. 캘박 AI 추천 모델로 내가 관심 가질만한 일정을 계속 추천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세상의 모든 일정은 캘박으로 찾고, 확인하고, 저장하는 날이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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