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듭니다. 샐리의 법칙, 포레스트 아일랜드, 원시전쟁 등의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나날이 스튜디오는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전 세계 남녀노소에게 여운이 남는 경험을 선사한다.'라는 미션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진 게임들을 선보였습니다. 모바일, 콘솔, VR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제작 경험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매력적인 아트스타일로 글로벌 남녀노소가 모두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제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샐리의 법칙'을 통해 2016년 구글플레이/앱스토어 올해의 게임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1년 네오위즈와 손잡고 모바일 힐링 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의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22년 모바일 전략 게임 '원시전쟁'의 서비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애니메이션, 동화책, 캐릭터 굿즈 등 우리의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는 매체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미래에 우리가 만든 게임을 미키마우스, 마리오와 같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IP로 만들고자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