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이 모바일로 편리하게 국가간(Cross-border)선물을 할 수 있는 소다기프트(SodaGif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는데 국가간 선물하는 경험은 왜 그대로일까요?”
전세계 700만 한인들, 더 나아가 전세계인이 모바일로 편리하게 국가간(Cross-border)선물을 할 수 있는 소다기프트(SodaGif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시작한 소다기프트는 전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는 선물하기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국가간 선물하기는 수요가 있었지만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가 없었던 시장입니다. 그 뿐 아니라 팬데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멈췄던 해외취업, 이민, 여행의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분야입니다. 지금까지는 선물을 사서 국제우편으로 직접 보내는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선물했지만 MZ 세대는 국가간 선물하기에서도 비대면 선물하기 방식에 빠르게 익숙해 질 것입니다. 이러한 큰 파도에서 ‘가장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소다크루의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