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주는 22년 7월 설립되어 독립 창작 웹툰과 독자를 추천 기반으로 이어주는 '스피노프 SPINNOFF'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 중에 있습니다.
[PROBLEM]
- 작가 : 웹툰 작가들은 플랫폼과 계약을 하지 않으면 연재를 지속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져 있습니다. 문제는, 정식 연재 계약 비율은 전체 작가 14만 명 중 5% 내외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독자 : 독자들의 경우, 55% 이상이 취향을 기반으로 소비할 웹툰을 탐색하나 대부분의 플랫폼의 경우 작품을 인기순으로 제공하며, 흥행을 위해 획일화 되어 실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SOLUTION]
- 스피노픈 95%의 독립창작 웹툰이 자유롭게 연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 독자는 수많은 웹툰들 중에서 본인 취향의 독립 창작 웹툰을 추천 받습니다.
- 후원 미션 / 구독 기능을 통해 플랫폼과 계약하지 않고도 작가는 연재를 이어나갈 수 있으며, 독자는 본인이 즐겨보는 작품을 위해 직접 소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