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들리는 공유별장플랫폼 '프릴리'와 국내 유일 및 최대 규모의 한옥스테이 브랜드 '버틀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라우들리 주식회사는 2017년 홍대의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시작으로 300여 채의 객실을 관리하는 숙박업 위탁 운영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는 '버틀러리'와 '프릴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틀러리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한옥스테이 브랜드 입니다. 경복궁 인근에 20채 가량을 운영 중이며 낡은 한옥들을 리모델링하여 파인스테이로 재탄생 시킵니다. 청소, 세탁, 시설, 예약관리 등 복잡한 숙박업의 운영 구조를 간소화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수준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프릴리는 개인이 소유하기 힘든 별장을 8명이 나누어 매입, 이용하는 공유별장 플랫폼 입니다. 3천만원부터 시작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별장을 소유하며 8분의1 관리비로 별장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