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야호는 알파세대 타깃 모바일 게임 '말랑이 온라인' 개발사입니다.
말랑이 온라인은 알파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랑이 거래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입니다.
스타트업 후야호(대표 전민영)가 끌림벤처스로부터 5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다. 후야호는 알파세대를 타겟으로 한 모바일 게임인 ‘말랑이 온라인’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알파세대는 Z세대의 다음 세대로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지칭한다. 알파세대는 디지털 기술이 대중화 된 이후에 태어났기에 기술적 진보에 익숙하며, 어린 나이부터 콘텐츠를 공유하고 전 세계의 또래 그룹과 연결된다는 특징이 있다. 말랑이 온라인은 알파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