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플로이은 2014년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퇴근기록/근무스케줄관리/급여계산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왔다.
푸른밤은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모바일로 출퇴근을 체크하는 알밤을 출시했습니다. 그 후, 직원별/기간별 총 근무시간 확인, 근무 스케줄 관리, 자동 급여계산 등 근태관리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2015년 1200여 개이던 알밤 도입 사업장 수가 4년 만에 100배가량 증가해 2019년에는 10만 사업장을 돌파했습니다.
알밤은 위치인식 기술인 비콘을 통해 모바일이나 PC온라인으로 기업과 매장 등 직원들의 출퇴근 관리를 해줍니다. 또한 효율적인 시급직 직원들의 급여 정산과 내부 알림 기능 등 중소기업 및 매장 관리에 효율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