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 애니메이션 IP 스튜디오입니다.
2021년 설립된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세계관 IP 기획개발 및 제작 분야에 핵심 역량을 두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나아가 게임 및 메타버스까지 사업 영역의 확장성에 강점을 갖고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CEO 고윤아 대표는 하이브 IPX의 기획 팀장으로서 방탄소년단(BTS)의 캐릭터인 타이니탄(TinyTAN) 세계관 및 'Magic Door', 'Dream ON' 애니메이션 영상을 프로듀싱하며 IP사업을 전개했습니다. 공동 설립 멤버인 장무현 감독은 시그라프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에 진출한 알람(ALARM)을 연출 제작하였으며, 타이니탄 애니메이션 영상을 연출했습니다. 이외에도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는 이경득 TD와 최민정 컨셉아티스트 등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CG Sueprvisor, Technical Director, 비주얼 개발을 담당했던 핵심 인력과 각 분야별 톱클래스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설립과 동시에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푼 IP를 활용한 새로운 캐릭터 배리와 로빈을 탄생시키며 캐릭터 IP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앞으로 웹드라마에서 TV 및 OTT 시리즈를 아우르는 드라마 영역뿐만 아니라,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세계관 콘텐츠 사업, 라이센싱, 커머스 및 메타버스 등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IP 사업 영역으로 확대해나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