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레인은 유아 인지두뇌연구소 기업입니다.
두브레인은 유아용 인지발달, 치료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현재의 인지치료는 시간당 10만원에 달하고, 오프라인 방문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두브레인은 저렴하고 모바일로 어디에서나 활용가능한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달지연아동은 개인별로 발달속도가 달라, 표준적인 커리큘럼이 존재하지 못하기에 두브레인은 발달지연아동용 맞춤형 인지치료 처방 시스템 ‘두브레인 A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3-7세 아동 인지발달을 위한 디지털 교육 ‘두브레인'(대표 최예진)이 김강석 블루홀 공동 창업자와 함께 국내 느린발달 아동과 양육자 100가구를 선정하여 양육자의 변화를 지원하는 기부 프로젝트(명칭: 위드유, withU)를 1년간 운영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두브레인은 모바일기기 하나로 3-7세 아동의 인지발달 수준을 진단, 치료, 교육하는 솔루션을 연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8만명의 아동이 두브레인을 경험하고 있고 두뇌 발달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