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은 모바일 첫 화면을 넘어 더욱 다양한 UI의 새로운 프리미엄 광고 인벤토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버즈빌은 ”모바일 첫 화면 최적화를 통해 광고주들과 매체들을 더 많은 사용자들과 연결되도록 한다”라는 미션 하에 2012년 설립된 모바일 잠금화면 애드네트워크입니다.
2017년 현재 한국, 대만, 일본,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30여개 국으로의 사업을 확장한 버즈빌은, 모바일상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광고 플랫폼 - 잠금화면을 통해 수 백만 유저들을 연결하고 있으며, 전 세계 최대 잠금화면 애드네트워크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버즈빌은 2013년과 2015년 두차례에 걸쳐 소프트뱅크 벤쳐스 코리아, LB 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유수의 투자사들을 통해 총 160억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현재 6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서울과 도쿄, 뉴욕 그리고 타이페이에서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80% 이상의 잠금화면을 장악하겠다는 꿈을 꾸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즈빌은 잠금화면 SDK 기술인 ‘버즈스크린’을 운영하며, 이를 탑재한 자체 B2C 앱 ‘허니스크린’과 ‘슬라이드조이’를 보유, 전세계적으로 1,200만 사용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버즈스크린’은 SK Planet의 OK Cashbag, KT Clip과 Whowho, Lotte 엘포인트, 일본 소프트뱅크와 대만의 타이완모바일 그리고 동남아 최대 통신사 악시아타 등 국내 외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를 이어가며, 간단한 SDK 삽입만으로도 파트너사의 앱에 잠금화면 광고 기능을 실행할 수있게 해 사용자에게 더 큰 만족도를 제공하고, 파트너사에게는 고객의 충성도 재고 및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잠금화면을 통한 모바일 사용자 경험의 무료화를 위해 오늘도 버즈빌은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