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문제 및 어려움이 있는 분야에 IT 기술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더 나은 방안을 제공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주)라이트하우스는 '우리의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 라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전국 장애인센터와 장애인 보호자 분들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고자 '데일리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글로벌타임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정보통신 기술(ICT)이 급격히 발전하는 가운데,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ICT 기술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의학이 발달하고 병원이 현대화되었다 해도 고령 노인을 위한 요양시설은 낙후되어 있으며,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AI와 코딩에 익숙해졌다 해도 장애아동에까지 영향이 미치지 못한다.라이트하우스(대표 김신동)는 ICT 기술을 통해 모든 사람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
[스타트업투데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국내 등록장애인은 265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2% 수준이다. 보호자까지 포함하면 약 480만 명이 장애와 연관된 인구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수치다. 즉, 국민 10명 중 1명은 장애와 관련된 상황을 겪고 있다는 뜻이다. 등록장애인의 10%, 26만여 명은 발달장애 인구다. 특히 최근 아동 인구는 줄어 들고 있는 반면 영∙유...
라이트하우스,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보호자 알림장' 도입, 이시은 기자,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