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차세대 CAR-T 플랫폼 기술 기반 고형암을 대상으로 상용화 가능한 CAR-T 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신개념 차세대 CAR-T 플랫폼 기술 기반 치료제가 없는 교모세포종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상용화 가능한 CAR-T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으로, CAR-T 전문가인 대표이사의 독자적인 기술력 보유로 신속한 파이프라인 확장 가능하며, 국내외 경쟁사와 비교하여 후보물질의 우수한 동물 효력시험(in vivo) 데이터를 보유한, 초기 기업이지만 In-house data(in-vitro, in-vivo)의 연구결과로 POC 및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였고, 대표이사의 맨파워로 국내외 유명 병원 연구진을 통한 임상시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가능한,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