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화 데이터 수집 플랫폼 '픽플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콘텐츠로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만들어갑니다.
<Research to Common, Research to Community, and Research to Customer>
R2C 컴퍼니는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만들 수 있게 하고, 데이터를 모아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의 리서치를 수행하며 스몰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은 어렵고 지금의 솔루션은 비싸기만 합니다.
저희 R2C 컴퍼니는 이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와, 저희 팀원들만이 갖고 있는 전문성과 창의력, 그리고 기술력으로 이것을 해결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대, 연세대, KAIST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청년들이 모였고,
7월 Pre-Seed 투자 유치, 9월 프로덕트 론칭, 그리고 4월 기준 회원 1.2만 명과 매출 2천만 원을 만들어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