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청소년들의 새로운 친구찾기 플렛폼.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같은 날 태어난 우리, 비밀 SNS로 더 깊은 얘기를 나눠요 전 세계 사람들이 보다 자유롭게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네트워크인 SNS. 그런데 그 개방성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하루 1회 이상 SNS를 접속하는 사용자 중 50%에 육박하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했다. SNS의 감옥에 갇힌 꼴이다. 신개념 SNS로 실리콘밸리 겨냥“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개인정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