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라스체크는 업무관리 협업툴 ‘플로우’의 개발사입니다.
• 마드라스체크는 '연결의 힘을 통해 업무를 쉽고 빠르게' 라는 미션 아래 '협업툴 플로우'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 2015년 11월, 협업툴 플로우를 런칭해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3,0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B2B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가 BNK투자증권 등으로 부터 5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를 했다. 플로우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세일즈 및 마케팅 채널 다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플로우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3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플로우는 메신저에 프로젝트 협업 기능을 한 곳에 담은 올인원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PC와 스마트폰으로 간편...
국내 협업툴 기업 ‘플로우’가 KT와 함께 공공 시장에서 몸집 키우기에 나선다. 협업툴 플로우가 KT가 제공하는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인 ‘KT 공공 클라우드’(G-Cloud)에 탑재된다. CSAP 보안 인증도 연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하는 주요 기능으로는 ‘프로젝트, 메신저, 업무, 간트차트, 화상회의, 파일함’ 등을 통합한 올인원 협업툴로 실시간 협업과 업무 진행 상태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장점이다. 정부는 지난해 디지털 뉴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