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그넘은 일상을 위한 심리 스타트업입니다.
블루시그넘은 사람들이 더 나은 감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상용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동시에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쉽게 털어놓을 수 있는 감성형 AI 스피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상용 심리/정신건강 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블루시그넘이 구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Korea)’는 구글코리아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내 시드 및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선정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블루시그넘을 비롯하...
사람의 심리를 기술로 풀어내는 스타트업 블루시그넘 주식회사의 하루기록 앱 '하루콩'이 ‘2021년 구글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일본과 프랑스 2개국에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구글 올해를 빛낸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앱과 게임을 선정하여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3월 선보인 ‘하루콩’은 몇 번의 탭만으로도 쉽게 하루의 활동과 감정에 대해 남길 수 있고, 여기에 대한 다양한 통계와 분석도 받아볼 수 있는...
블루시그넘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다. 윤정현 대표가 2019년 11월에 설립했습니다. 윤 대표는 “블루시그넘은 사람들이 더 나은 감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용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블루시그넘은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정신건강은 다각도로 접근해야 하므로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블루 시그넘은 처음부터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한 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