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픽은 모바일 중고차 서비스 '첫차'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구매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이 있다. 미스터픽은 중고차의 선입견과 첫인상을 바꾸기 위해 중고차 플랫폼 O2O 서비스‘첫차’를 개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처음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를 갖는 즐거운 경험을 갖도록 자동차 모델에서부터 딜러들이 말하지 않는 정보까지 모두 제공 한다. 미스터픽은 중고차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며 도전하고 있다.
최근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첫차는 서비스 출시 이후, 스마트폰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 3명 중 1명이 이용하는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 결과, 대표적인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업계로 자리매김 했다. 첫차의 인기 비결은 구입은 물론 판매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걸쳐 인증된 공식인증딜러에게 첫차의 활동자격이 주어진다. 소비자가 중고차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정확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구글플레이 자동차 인기앱 1위에 오르면서 그 인기를 다시 한번 검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