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천연소재로 일회용플라스틱을 대체할수있는 친환경 펄프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환경문제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버려지면서 문제가 되는 감귤박, 맥주박, 왕겨, 사탕수수 등을 활용하여,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할수있는 친환경 펄프 용기와 패키지를 개발합니다.
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기술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였고, 누적투자금은 10억, 약 30억원의 정부사업화/R&D자금 수주를 하였습니다.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친환경 용기 개발 기업 ㈜나누가 방송인 정선희와 함께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꿈꾸는 친환경 용기 개발 기업 ㈜나누(대표 이윤노)가 방송인 정선희와 함께 연말을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 나누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및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방송인 정선희씨는 나누와 함께 나누의 반려동물 ...
친환경 펄프몰드 용기 개발사 ‘나누’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12기’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는 혁신적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팅부터 금융지원 및 성장지원까지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제12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나누’는 ‘펄프몰드의 국부적으로 기능성을 부여하는 복합 방...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친환경 펄프몰드 용기 개발 기업 ‘나누’가 동문파트너즈의 빙그레 농식품 투자조합 2호로부터 5억원 규모의 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농산부산물에서 추출한 천연소재를 목재펄프에 혼합하여 제작되는 나누의 친환경 펄프몰드 용기는 탈 플라스틱 캠페인이 확대되는 현시점에 주목받는 아이템이다.제주의 버려지는 천연자원인 귤껍질, 브로콜리 줄기, 쑥대와 같은 농산부산물과 한라산 생태교란식물인 조릿대 등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