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엔까미노는 '오픈뱅킹 플랫폼 기반의 통장쪼개기 자동화 서비스, 세이블' 앱 서비스를 출시 및 운영 중입니다.
[부엔까미노는 펀세이빙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입니다.]
부엔까미노(Buen Camino)는 “당신의 앞날을 축복합니다.“라는 산티아고 순례자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입니다. 다양한 삶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금융을 통해 각자가 추구하는 삶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금융안내자‘의 역할을 합니다. 부엔까미노는 이제 막 사회에 나와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이 어려워하는 자산관리를 재미있고 쉽게 시작 할 수 있게 ‘새로운 저축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펀세이빙 규칙을 활용하여 MZ세대가 자그마한 돈을 모아 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즐겁게 사용하도록 서비스를 구축 및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