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그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디지털 콘텐츠의 언어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현지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I로 세상 모든 콘텐츠를 연결하고자 트위그팜은 2016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트위그팜은 멀티모달기반 기계 번역기와 초거대 언어 모델 기반 검수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서는 학습데이터가 필수적인데 자체적으로 학습 데이터 구축 능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자사용 데이터 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에서 데이터 구축을 의뢰 받아서 활발하게 구축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B2B 서비스는 LETR WORKS와 지콘 스튜디오, B2C 서비스인 헤이버니를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 데이터 구축, 서비스 개발 운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22년도 25억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습니다. 23년도는 해외 진출을 해서 B2B SaaS 서비스의 매출액을 더 확대할 예정입니다. 트위그팜은 디지털 콘텐츠를 언어가 다른 전세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