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AI기반으로 도심에서 신선채소를 자동으로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마트팜 스타트업 퓨처커넥트입니다.
리브팜은 도심에서 채소를 재배해 가장 신선한 채소를 고객분들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농장에서 도심으로 오가는 운송체계에서 벗어나 소비되는 공간에서 생산하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를 제공하는 방법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채소 생산부터 고객 응대까지 모든 부분에서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리브팜은 도심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수경재배 모듈, 스마트팜 기기를 특허냄을 시작으로, 조금씩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과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직영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브팜의 조직문화는 수평적입니다. 리브팜의 팀원들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이 문제를 풀 방법을 고민하며, 실험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개인의 성장을 중시합니다. 저희 팀원들은 자유로운 조직 분위기가 단기적으로는 개인의 성장에, 장기적으로는 조직의 성장에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문화 속에서 리브팜 팀은 1년만에 특허 등록, 앱 출시, 매장 2개 오픈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