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숍과 반려인을 연결하는 고객관리 솔루션과 통합 플랫폼 TEEPEE 티피를 만듭니다.
프릿지크루는 스마트한 펫샵 인프라를 만듭니다. 단순히 펫샵의 인프라 환경을 개선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펫샵의 매출 증대까지 도움이 되는 서비스, 펫샵을 이용하는 보호자들도 더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위탁할 수 있도록 신뢰를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고객관리 솔루션 ‘티피’를 운영하는 프릿지크루가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프릿지크루는 펫숍의 운영 인프라 환경을 개선하는 고객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펫숍은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여러 정보를 다뤄야 하지만 그 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자동화 시스템이 부실했다. 수기로 이뤄지는 작업도 많았다. 티피를 이용하면 반려동물의 나이, 알러지 여부, 몸무게, 성격 등 펫숍에서 필수로 관리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