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지 않고 플렉시블한 세라믹 신소재를 개발합니다.
쓰리디세라는 세라믹 소재가 가지고 있는 고온소결과 이에 따른 깨짐의 단점을 해결하고 다양한 전자기적 특성과 유연성을 나타내는 세라믹 하이브리드 소재를 개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고집적화, 5G 초고주파, 플렉시블 특성 및 방열성에 적합한 소재 및 부품 제조기술로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를 위해 5G용 mm파 안테나, IOT센서용 고집적 모듈, 플렉시블 자가발전소자 및 LED/PEV용 방열모듈 등의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