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컨비니는 발견형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세상의 모든 생산과정을 기록한다’는 미션을 이루기 위해 콘텐츠 커머스 전문 인재들이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팀 컨비니는 2000여명의 생산자를 직접 만나오면서, 5400여 개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야기가 지닌 힘을 믿기 때문인데요.
정직한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콘텐츠에 담아, 현명한 고객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 팀 컨비니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