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을 운영합니다.
라포테이블은 X세대 패션 앱으로 유명한 '퀸잇'의 운영사 라포랩스의 자회사이다.
팔도감은 우수한 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 플랫폼이다. 이용자 중 80%는 가구 내 주 식품 구매자인 40~50대이다. 식재료의 맛과 품질에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현지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수산물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팔도감은 이러한 소비자 특성에 맞추어 자체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상품만을 엄선하고 직관적인 화면과 단순한 가입·주문 시스템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