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플랫폼
: coda에서는 별도의 강사 자격증이나 음대 졸업 이력이 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한 곡 연주가 가능하면 음악을 가르칠 수 있어
아마츄어 강사들의 부담을 대폭 줄였습니다. 또한, 별점 평가 및 후기를 통해 자생적으로 매칭 퀄리티가 올라가게 하였습니다.
2. Zoom 링크 필요 없이 앱에서 바로 연결
: coda 앱에서는 WebRTC 솔루션을 통해 zoom보다 우수한 오디오 품질, 그리고 적은 딜레이로 원하는 강사와
바로 연결되어 음악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복잡하게 줌 링크 주고 받고, 달력에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3. AI 음악 기술 적용 차별화 (Phase 2 구현 예정)
: 당사가 보유한 음악 코드 분석 엔진은 강사와 수강생 간의 레슨 경험을 도와주거나 선생님이 미처 도와주지 못하는
혼자만의 연습 경험을 보다 인터랙티브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