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입니다.
디오리진은 ‘멀티 유저블(Multi-Usable) IP’를 개발·확보하고 이를 콘텐츠 전 영역으로 확장한다. 특히 IP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세계관과 사업전략을 구축 및 실행해 일관된 IP 경험을 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모든 콘텐츠 영역에서 일관된 IP 경험을 통해 팬덤을 형성하고 콘텐츠를 IP로 진화시키는 게 디오리진의 IP 프로젝트 목표다. 실제로 디오리진은 설립 1년 만에 누적 수주 금액 80억원을 달성하며 콘텐츠 산업 내 독보적인 포지션과 독창적인 IP 자체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