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네트워크는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이자 국내 웹드라마 제작사입니다.
밤부네트워크는 정다빈, 송윤근 공동대표가 학부생 시절 공모전에서 수상한 시나리오를 웹드라마로 만든 경험을 계기로 시작한 웹 콘텐츠 시리즈 제작사입니다.
대중이 반응할 만한 토픽을 다루자는 콘텐츠 기획 모토 아래 지금까지 밤부네트워크가 선보인 오리지널 시리즈는 13개, 에피소드만 161개에 이르며, 기존 10~20대에 국한되었던 웹드라마의 시청연령을 30대는 물론 60대까지 끌어올리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공급 플랫폼 풀과 자체 콘텐츠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