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피터페터는 유전자 검사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에게 맞춤형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서울대학교 의료정보학과 생명과학을 전공한 이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보호를 위한 정보를 안전하게 수집•분석하는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이자,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유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피터페터는 유전자 분석 기반으로 반려동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펫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서울대에서 생명과학과 의료정보학을 전공한 박준호 대표(35)가 2020년 6월에 설립했습니다. “반려인들의 가장 큰 걱정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입니다. 동물들은 아프면 참기 일쑤라 증상을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또 품종을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교배를 하다 보니 유전질환도 잘 발생하고 그에 따른 병원비 지출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제주에서 반려동물의 유기를 줄이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끝까지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자는 캠페인이 진행된다.제주향토기업 제우스(대표이사 김한상)와 ㈜피터페터(대표이사 박준호), 오래오랩(대표 임지희), ㈜시와월드(대표이사 우영진) 등 4개 기업은 지난 9일 업무협약을 맺고 ‘Travel to the end with your pet’ 캠페인을 시작한다.Travel to the end with your pet 캠페인은 제주 동반여행을 마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