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누리

소비중심의 플랫폼만 난무하는 시대, 진정한 창작자들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2017년에 이미 웹소설작가를 원하는 사람이 700만명을 넘어서며 당해 증가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작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시장이 무시할 수 없이 커졌으며, 유튜브등을 통해 대박난 작가들의 소식은 직장인들에게 투잡으로서 매력적으로 어필되고 있습니다.

그런 작가들에게 글쓰는 부담을 줄여, 누구라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컨텐츠 생산을 전문적으로 하며 추후에 저작권 회사로써 막강한 입지를 다질 수 있습니다.

동행은 혼자 사는 사람이, 자신이 필요한 행위를 함에 있어서 가까운 지척거리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서비스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고향을 떠나 서울살이를 시작한 사회초년생이, 부동산 계약을 맺고자 할때,

혼자 가서 부동산 계약을 하자니 여러가지로 걱정되고, 집보러 다닐때는 여자혼자 가기 무섭기도 하니,

인근에 있는 동행 서비스 이용자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컨택하여 함께 가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주는 사람"의 두가지 형태로 나뉘며,

"도와주세요" 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글을 올려 이를 본 도움주는 사람이 지원을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도움주는 사람의 이력과 사진을 보고 컨택하여 도움을 받고 소정의 보상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