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은 닭가슴살 전문 기업으로 AI 기반 수요예측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판매와 조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시지가 전략적 인수합병(M&A)를 통해 간편식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인프라 투자를 강화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닥터키친에 이어 캐주얼 간편식 기업 허닭, 물류 기업 라인물류시스템과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이번 인수합병은 프레시지와 각 사간 지분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수합병 이후에도 기존 허닭 허경환, 김주형 공동대표와 라인물류시스템의 김강수 대표 경영 체제는 그대로 유지되며 프레시지의 주요 경영진으로 합류한다.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