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후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스카이쿨은 2016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기계공학 연구진이 창업한 기업으로, 엘리 골드스타인(Eli A. Goldstein, 현 CTO)과 UCLA 재료공학 조교수인 아스와스 라만(Aaswath Raman, 현 CSO)이 공동창업하였다. 회사는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지구 상층 대기의 차가운 온도를 활용해 물체를 냉각시키는 복사냉각 기술(Passive Radiative Cooling) 특허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