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나노라만 융합기술을 응용한 췌장암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
두에이아이㈜는 Harvard 의과 대학 병원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 하고 있는 LMIC(Laboratory of Medical Imaging and Computation) 센터장 으로 있는 도신호 교수가 최용준 대표와 2018년 3월에 설립한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두에에이이는 인공지능 기반의 췌장암 조기진단 솔루션을 개발 하는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췌장암 조기진단 솔루션 기술은 인공지능과 나노라만 기술을 융합하여 암환자의 혈장 데이터를 레이저로 분광 하여 얻은 스펙트럼 데이터를 분석 함으로써 암을 조기 진단 할 수 있는 원리 입니다.
회사는 도메인 분야 전문가 집단인 나노라만 전문연구원, AI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팀을 이루어 협업하여 방대한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사용 하여 실제 의료환경에 투입할 수 있는 암 조기진단 시스템을 개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