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한 광학센서로 플라스틱, 비닐을 선별수거하여 보상 해주는 "모이지" 시스템은 아파트 분리수거에도 적용가능합니다.
대량의 폐자원 수거를 위하여 AI 광학센서 기반의 다중투입방식 재활용 자원 선별수거 보상 로봇 "모이지"
어렵게 개발한 신기술이 규제 때문에 사업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기도가 이런 규제 장벽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한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가 판교 등 20여 곳에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등 벤처 생태계를 강화합니다. 창업기업을 3천 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투명 페트병 등 폐플라스틱 자원을 인공지능(AI)로봇이 분류해 연료로 활용하는 서비스 등 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어 세상 밖으로 나올 예정이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13일, 26일 개최한 ’23년 제29차, 제30차 신기술·서비스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경기도의 컨설팅을 받은 규제샌드박스 과제 3건이 각각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규제샌드박스는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현행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