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는 "3D 웹" 을 만드는 회사로, 가볍고 빠른 웹 기반 기술로 3D SN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들러가 만드는 3D 웹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가상현실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시대를 엽니다.
자체 3D 엔진과 프로그래밍 언어 “Adler XRML”을 활용하여 2023년 5월 동명의 3D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습니다. 자체 3D 엔진을 활용한 공간형 소셜미디어 아들러는 웹 기반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PC, 모바일 및 Meta Quest, Apple Vision Pro 등 VR 기기와의 높은 호환성을 지원합니다.
아들러의 창업자 유리카 대표는 서울과학고 2학년이던 16세에 사업을 시작해, 서울대 자퇴 자퇴 후 12년째 사업을 하는 연쇄창업가입니다. 27세에 성별을 바꾸기 전 오버워치, 마비노기 등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3D 게임을 통해 스스로를 직면할 용기를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든 자기 자신으로 살수 있는 가상현실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아들러를 설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