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자동화 로봇 키친 플랫폼입니다.
퓨처키친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누구도 개선하지 못한 푸드 시장의 생산 구조를 혁신적으로 Digital Transformation 시키기를 꿈꾸는 Food-Tech 회사입니다.
퓨처키친의 미션은 주문부터 배달까지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Foodie 들을 이어주는 것 입니다.
세계 최초로 로봇이 생산하고 로봇이 배달하는 PoC를 2021년 내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슐랭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로 프리미엄 치킨 배달 서비스, ‘치킨 드 셰프 (Chicken de Chef)’를 강남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습니다.
세계적인 셰프들과 푸드 크리에이터들의 레시피에 저작권을 부여해 공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