뮨은 병원에서 사용이 끝난 주사기를 자동으로 폐기하는 기기를 제조하는 의료 하드웨어 스타트업입니다.
병원은 환자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력들은 항상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MUNE은 의료 인력등 중 특히 간호사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듭니다. 위험한 것을 앎에도 기존에 사용해왔다는 이유로 지속되고 있는 불편함을 독창적인 제품으로 해결합니다. 하루 몇 백개씩 사용하는 주사기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주사침 상해를 막는 안전한 주사기 자동 처리기기가 첫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