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번째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끌다."

하우스텝은 한국 인테리어 시공 업계의 게임체인저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우스텝이 도전하고 있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25조 4천억원에 달합니다. 5년 뒤엔 32조 4천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시장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실상은 변화에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은 아직 아날로그 방식에 익숙합니다. 소비자가 시공 가격을 알아보려면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다니거나 전화로 수소문 해야 합니다. 작업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수첩과 전화로 일정을 관리하고 눈대중과 감으로 가격을 정하고 상담과 계약 등이 구두로 진행되거나 종이에 기록합니다.

하우스텝은 변화에 뒤처진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을 디지털로 전환시키고자 합니다. 우리가 가져온 변화로 인해,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하듯 누구나 쉽게 인테리어 시공을 구매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길 바랍니다.

하우스텝은 온라인 시공 브랜드로서 고객과 시공 파트너 간의 단순 연결을 너머,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최초의 기업이 될 것입니다.

[하우스텝이 바꾼 변화]

1. 필요한 공사만 하나씩 구매할 수 있게 시공 서비스 세분화

2. 데이터 기반 '3초 견적' 시스템 구축

3. 견적서, 계약서 등 모든 문서를 디지털화

4. 상담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이페이지 개발

5. 작업자를 위한 시공 일정 관리 앱 개발

6. 벽지 샘플북 무료 배송

[하우스텝 성과]

40명의 멤버들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만 월 평균 800여건의 인테리어 공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GS홈쇼핑, 스톤브릿지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4곳에서 시리즈 A부터 B까지 현재 총 140억원을 투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