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브릭메이트'의 운영사입니다.
에이릭앤컴퍼니는 2019년 설립된 기술 기반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며 국내 서울 본사 및 베트남 호치민 지사에 100여명의 내부 고급 개발자를 보유, 약 500명의 파트너 개발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설립 이래 현재까지 누적 약 1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를 진행했다. 개발력 또는 캐파가 부족한 포춘500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웹, 모바일 서비스 개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릭메이트는 100여개의 누적 개발 레퍼런스 가운데 최근 론칭한 국내 메이저 NFT 마켓, 메타버스 연계 서비스 등을 개발 총괄한 업체로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코스피 상장사의 자금력과 국내 최다 디지털 아트워크 IP 보유업체,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업체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체 글로벌향 플랫폼을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캐시카우 사업영역인 오프쇼어 IT 아웃소싱 사업 또한 고도화하여 검증된 글로벌 개발자 연 1,000명 이상을 소싱하고 IT산업 차원에서의 고질적 문제인 개발자 부족 현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