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피아노와 스마트기기를 상호 연동시켜 혼자 피아노를 배우고 악보를 이용하는 앱 "피아노스쿨"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기업
노래방 기기를 만들던 (주)금영 출신의 미디 전문가와 피아노 전공자들이 만나 디지탈 피아노와 스마트기기를 유/무선으로 연동시켜 혼자서도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피아노스쿨"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기업.
2020년 9월 기준 안드로이드 앱으로만 누적 다운로드 37만, 활성사용자수 4.2만의 활성 사용자수를 기록.
피아노 학습 앱으로는 국내에서 해외 서비스를 통합해도 인지도 2위(1위 심플리피아노, 미국 및 월드와이드 1위 앱)의 포지션이며 현재 고가정책 (심플리피아노의 3배)임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앱 출시와 맞춰 HDC영창 등 피아노 제조사 및 관련업계 1위 업체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직영점에 전시 되어 있음.
2018 이러닝 최우수상 수상, IT시현평가 1위 등 평가에서도 시장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