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 사업승인을 받은 금융서비스 중계 플랫폼 "오픈뱅크 플러스"
❑ 인도네시아에서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1,600개의 지방은행과 7,700개의 협동조합에 SaaS형 통합 뱅킹 인프라를 제공(텔러 웹뱅킹, 외근직원용 모바일웹, 브로커앱, 코어뱅킹)
❑ 당사 플랫폼을 통해, 6천개의 섬에 인력, 비용 투자해서 지점을 내어 진출하기 어려운 대형은행, 보험사, 핀테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방은행, 협동조합을 통해 중계 판매
❑ 인구 중 84백만명의 무계좌 고객의 불편한 현금 충전거래를 해결할 수 있는 “All-in-One 생활금융 서비스” 제공
❑ 최종, 뱅킹 기능 + 생활금융서비스를 통합한 수퍼앱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