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입니다.
슈퍼어썸은 넥슨에 근무했던 조동현 대표이사와 넥슨에서 일했던 개발자들이 뭉쳐서 2014년에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빅베어’, ‘헬로키티 프렌즈’, ‘햄스터 타운’ 등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성공시키며 두각을 나타냈다. 덕분에 아이디벤처스, 크래프톤, 네이버웹툰의 투자도 받았다. 2022년 2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SW고성장클럽’에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여기에 슈퍼어썸은 기존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에 자신들만의 매력을 더해서 전 세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덕분에 지난 3년간 평균 연매출 성장률은 무려 82%다.